여러 번 부동산 가게에서 만난 적이있는 영업 마리노 씨와 이야기입니다. 일 열심으로 물건을 몇개나 소개해 주고 있는 중에 사이 좋게 되어, 말설해 갔습니다만, 조금 가드가 굳어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