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아름다운 이모는 피곤해서 조금 쉬고 싶다고 조카에게 말한다. 미각을 들여다보고 누워 있는 미숙모의 잠자리에 흥분하는 조카. 그런 조카에 스스로 손을 잡고 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