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뭔가 있는 것이 좋다. 비록 그것이 나쁜 일이라고 해도.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. 매운 경험을 넘어야 성장이 있다고 믿는다. 극복할 수 없었던 내 일은 놓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