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은 할 수 있지만 고압적인 성격의 일본화에 부하의 고바야시는 언제나 분노하고 있었다. 배고파서 델리헬을 부르려고 하면 아는 사람이 오는 '지인 델리헬' 되는 것을 찾아 전화하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