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손님은, 아는 사람이 당 의원을 이용해 좋았다고 내원되어 온 하시노님. 혹시…우리의 시스템 발레 하고 있는 것인가! ? 아니 이 느낌으로는 알 수 없을 것이다. 매우 날씬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