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의 절정에서 나락으로… 인생, 한 치선은 어둠! 코우지는 어느 날 일념 발기. 옆에 사는 치할에게 호의의 고백을 했다. 면식받은 모습의 그녀였지만, 그 고백을 받아들이고, 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