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해에 한 번만 만날 수 있는 조카이니까, 지금만은 자신만의 물건으로 하고 싶다. 여름방학에 놀러 온 조카의 성장기에 들어가 조금 둥글게 된 건강한데 야한 황갈색 자취에 욕정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