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응모해 주신 것은 시이나 아스미 씨. 산 생활 시골 생활에 동경해, 주말에 놀러 와 있다든가. 시골 생활은 즐겁지만 만남이 적기 때문에 역시 외로운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