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골의 숙녀 부인으로부터 응모가 있었으므로, 조속히 현장으로 향하는 스탭 일동. 그러나 도착해 보면 무슨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 씨도 재택! 그러나 이번에 예정을 바꾸는 것에도 불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