싹트기 시작한 성에의 흥미, 놀기 위한 용돈 벌기…그들이 현역 여고생들을 방과후의 위험한 아르바이트에 달려간다. 『오지산은… 역시 능숙하네… 『『이번부터… 직접 협상하지 않겠습니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