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에현에서 오시는 아카니시 동백씨 46세. 부모의 권유로 맞서 결혼을 했다는 동백씨입니다만, 무려 남편의 마자콘이 발각. 시어머니의 희망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가정에 들어갔지만, 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