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모처럼 많이 내줬는데 티슈로 닦는다니 아무것도 없다!」 협의에 없었는데 스스로 정자를 꼭~응 마시고 버렸다! 그런 정자를 좋아하는 미라이 짱에게는 대량 사정을 선물! 3연속 펠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