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가 어머니를 녀석처럼 취급하는 이상한 성버릇에 아들의 신평은 아버지에게 증오를 받고 있었다. 그런 어느 날, 신평은 자신의 속옷의 냄새를 맡고 자위를 하고 있는 곳을 봐 버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