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고자라고 하는 사람은 의외로 같은 일을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. 카르마에 보내진 영상 소재 중에서 자주(잘) 보는 것은 「데스크아래로부터의 판치라」이기도 합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