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지금부터 자위합니다"라고 셀카하면서 부끄러워하는 것처럼 스스로 젖꼭지를 코리코리 만져 싫증나게 울부짖는 사라짱. 보지가 젖어서 삐삐삐삐삐 소리를 내고 카메라에 "들리는거야?"라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