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것이라든가라고 하는 정도의 오일로 스스로 몸을 널루테카테카로 해 남자를 기다리는 하루쨩.온 남자는 하루쨩의 오일로 널널이 된 각 파트를 감촉을 즐기도록 쓰다듬어… 파이즈리, 가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