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, 사실은… 뭐라고 해도, 난다 칸다에서 이제 10년 이상 전의 이야기이고… DVD의 융성기… 뭐 아내씨 본인도, 젊음에 이르고 말할까, 그런 느낌으로. 친척이라든가 이웃이라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