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년의 시작의 어색을 기도해 만들어지는 <시메줄>. 설날을 몇 개월 후에 앞두고, 시호의 아들의 히카루하와 한 교외에서 밧줄 장인으로서 밧줄을 계속 조이고 있었다. 그리고 올해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