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를 때리거나 걷어차거나 겁먹은 표정을 보는 것이 참을 수 없이 흥분한다는 '희희 여왕님'. 단지 순수한 폭력으로 만들어내는 상하관계를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. 여자에게 때린다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