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 단신 부임하고 지루한 매일을 보내고 있는 아사미의 집에, 의리의 동생이 찾아왔다. 생일 선물을 받아 기뻐하는 아사미에게, 의제는 마사지도 선물. 「이누나의 피부는 끈적끈적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