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날부터 엄마를 좋아했다. '어머니의 날'은 언제라도 할 수 있는 일을 하고, 좋아하는 어머니에게 기뻐해 주었으면 했다. 그리고 올해 사회인이 되어 보내는 첫 '어머니의 날'―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