쭉 쫓고 있었다… 계속 보고 있었어. 갖고 싶어서 견디지 못했다… 더 이상 놓지 않는다, 누구에게도 건네주지 않는다… 이 아이는 나의 물건. 왜곡된 마음이 지배하는 비정상적인 공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