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뵙겠습니다. 우연히 말을 걸었기 때문에 와 보았습니다. 캐치라고 하면 차라차라 한 분위기의 젊은(혹은 젊은 만든) 남성만이라고 하는 이미지였습니다만, 이번 처음 보통의 아저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