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NE-177 건방진 소꿉친구(직업:보육사)가 가키 취급하고 있었던 나의 지포에서 히히히이 오징어 되어 온 입장 역전 잔잔한 밤 코지마 미나미

소꿉친구라서 뭐든지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. 계속 함께 있으면 여러가지 당연하게 되어 무엇이든 알고 있을 생각이 되어 버릴 것이다. 미나미는 번거로움이 좋다…라고 하면, 들리는 것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