갓 태어난 밤비를 이지왈하고 있는 기분. 둘이 걸려 바지의 얽힌 부분을 만지면 다리를 두근거리게 하면서 쾌감의 물결을 참는 건강한 모습… 감동한 선배는 자지에서 무리 야리 이라마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