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내 모소. 어느 Bar에서 만난 두 사람. 갑자기 수마가 습격을 잃도록 잠들어 되는 현… 눈을 뜨면 거기는 사육의 지하실이었다… 어둠을 비추는 전구가 작게 흔들리는 시간축이 왜곡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