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교 넘치는 미소녀·코하루 장은 19세의 베이비 페이스 간호 실습생. 민감한 체질로 젖꼭지를 쓰다듬는 것만으로 깜짝 반응하고, 천을 넘어 밤을 문지르면 김이 나올 정도로 뜸들어갑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