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가랑이라든지 만지는 것은 좋아하는끼리만이라니. 삼촌은 모나카노를 좋아…? 아저씨에게 가랑이 닿으면 푹신하고 기분 좋다" 더 놀아 주었으면 하는 모나카 짱의 첫 지 포 삽입 이야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