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지에서 풍속 영업! ? 그런 앙천 뉴스를 잡은 촬영반. 조속히 잠입 취재를 시도했다. 도내 모단지 403호실의 차임을 누르면 일견 보통의 미인계 숙녀가 마중. 용건을 말하면 상냥...